고기말이 맛집, 육전 맛집 파주 삼고집

매번 어디를 들렸다가 가면 웨이팅, 재료소진이라는 이유로 못먹었던 삼고집을 방문했다.

이번 목적은 200프로 그냥 삼고집!!

 

2시쯤가서 웨이팅 걸고 차에서 영화한편 본 후 입장~!

캬.. 벌써 맛있다!!

한우랑 미나린인가? 암튼 건강하고 맛있는 맛

막 건강한 맛이면 맛이 없는데 진짜 맛있음!!

다음은 육전

겉옷이 얇고, 고기가 퍽퍽하지 않아서 이거또한 진짜 맛있게 먹었다.

 

여자친구는 육전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지만 여기 육전은 쫀득 쫄깃해서 맛있다고 했고~~

마지막으로 된장짜글이!!

배가 너무 불렀지만 이거..꼭 먹어봐 진짜 짠데 맛있어 뭔지 알지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고기말이 2인분만 먹기에는 나머지것들을 못먹을거 같애서

 

고기말이 1인분, 육전한개, 된장짜글이 << 이렇게들 많이 시킨다고 한다.

 

블로그를 너무 오랜만에 해서 대충 쓴거 같지만..

 

여기서 마무리~!

 

주말에 여유부리면 절대 못먹으니 조금 타이트하게 가서 대기하고 먹는걸 추천~!

 

슬기 다음에 생각나면 또 가자!!

 

2022.05.14(금)